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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기는 거리가 먼데도 불구하고
10번 이상 왔던 단골집!
남양주만 왔다 하면 무조건 오는
찐 맛집이고, 지인들한테도
알려주면 무조건 다시 찾는 고론 맛집.

주차장은 넓고
아주 작은 다리 안쪽까지 들어가면
더 큰 주차장이 나옴!
날씨 좋은 주말엔 가끔 웨이팅이
있는 날도 있긴 하지만 지금은
여름이기 때문에 여유있게
식사할 수 있다.
식당은 요런 노포 감성 지대루~~
가게 앞에는 계곡 물도 흐르고요...
식사하고 계곡 아래로
내려가는 사람들도 있었음!
앉자마자 테이블 세팅!
날씨가 무더우므로
선풍기도 틀어주심!
주문을 하면 바로
살짝 달달한 감칠맛 도는 양념이 된
오리고기를 초벌해서 내어주신다.
고기 비주얼 미쳤..9
불판에 올려서 슥슥~~
조금 굴리다 보면 금새 먹을 수 있음!
고기 주문할 때 바로 비빔국수도
같이 주문 완료!
달달 새콤한게 얼마나 맛있게요 ,,,
고기 말아서 먹으면 끝남
오리고기의 끝판왕 맛집
진미오리구이
오늘도 잘 먹고 갑니다,,,,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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