연신내화포식당주차 썸네일형 리스트형 [연신내] 육즙이 팡팡 터지는 삼겹살 맛집, '화포식당' 추천 상암동 화포식당으로 처음 가봤던 곳. 가보고 맛있어서 만족스러웠던 기억이 있었다. 이른 점심시간부터 배가 고파서 뭘 먹으면 좋을까 고민하던 차에 떠올랐던 게 삼겹살!! 연신내 삼겹살을 폭풍 검색 해봤지만 다들 문을 열지 않아서 삼겹살 못 먹는 건가 우울해졌는데 화포식당이 문을 열었길래 언능 호다닥 바로 출발했다. 12:00-22:00 12시면 문을 여는 곳이라 점심 때부터 기름칠을 할 수 있음! 주차는 한두대 정도만 가능할 것 같은데, 협소해서 맞은편 건물에 주차 했음. 원래는 주차장에 해야 됨! 여튼 공간 협소한 점 참고 해주세요 낮이라 그런지 자리가 널널해서 창가쪽으로 자리 잡았다. 뭘 먹지 고민하다가 목살과 삼겹살로 주문! 돼지고기 말고도 소고기 메뉴도 있었음 간만에 화포식당에 오는 터라 예전 기억.. 더보기 이전 1 다음